연도대상, 시상식을 넘어 하나의 아이콘이 되다.

‘금융에 패션을 입히다’ 라는 슬로건처럼,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 이벤트로 완성됩니다.
수상자를 위한 맞춤형 런웨이와 인상적인 영상 연출로 시상식 이상의 의미가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숫자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철학으로, 무대 위의 주인공에게 진정한 스포트라이트를 비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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